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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해 사망자 20% 줄인다”
입력 2014.02.05 (05:05) 사회
서울시가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집중 관리를 통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2년 대비 2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교통사고 발생 1위 지점인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등 25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으로 정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올해 개선 대상 25곳에는 사당교차로와 이수역교차로, 남부터미널교차로, 종로 국일관, 청계 3가교차로, 신설동교차로, 이수교차로, 반포 쇼핑 타운, 고속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봉천1교차로, 금천구 독산동길, 동작구 사당로, 장한평역 교차로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환경을 개선해 2020년까지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며, 올해부터 빅데이터를 사고 예측수단으로 활용해 사고위험이 있는 지점을 미리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해 사망자 20% 줄인다”
    • 입력 2014-02-05 05:05:14
    사회
서울시가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집중 관리를 통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2년 대비 2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교통사고 발생 1위 지점인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등 25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으로 정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올해 개선 대상 25곳에는 사당교차로와 이수역교차로, 남부터미널교차로, 종로 국일관, 청계 3가교차로, 신설동교차로, 이수교차로, 반포 쇼핑 타운, 고속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봉천1교차로, 금천구 독산동길, 동작구 사당로, 장한평역 교차로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환경을 개선해 2020년까지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며, 올해부터 빅데이터를 사고 예측수단으로 활용해 사고위험이 있는 지점을 미리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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