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승용차 등 3중 추돌사고…29명 경상
입력 2014.02.05 (05:05)
수정 2014.02.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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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용인소방서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37살 김 모 씨 등 2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37살 김 모 씨 등 2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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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승용차 등 3중 추돌사고…29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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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05:05:15
- 수정2014-02-05 08:57:40
#사진제공: 용인소방서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37살 김 모 씨 등 2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37살 김 모 씨 등 2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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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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