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하버드대 합격자 등록률 상승…80.2%로 1위
입력 2014.02.05 (06:08) 연합뉴스
미국 하버드대의 신입생 등록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학교평가 전문 매체인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12~13학년도 미국 264개 일반대학의 입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버드대는 합격자 2천76명 가운데 1천664명이 등록, 80.2%의 등록률로 모르몬교 재단 산하인 브리검영대(80.1%)를 0.1%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1~12학년도 하버드대 등록률은 75.9%로 브리검영대(79.9%)에 4% 뒤졌었다.

하버드대 등록률이 1년 만에 5% 가까이 오르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물론 이번 조사 대상에 3군 사관학교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선두'로 보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2012학년도의 경우 해사가 86.2%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육사(83.6%)와 공사(82.1%)가 일반대를 따돌리며 각각 2, 3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에서 해사는 전역 후 진출 분야가 많고 동문 인맥이 탄탄해 3군 사관학교 중에서도 입학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 하버드대 합격자 등록률 상승…80.2%로 1위
    • 입력 2014-02-05 06:08:00
    연합뉴스
미국 하버드대의 신입생 등록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학교평가 전문 매체인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12~13학년도 미국 264개 일반대학의 입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버드대는 합격자 2천76명 가운데 1천664명이 등록, 80.2%의 등록률로 모르몬교 재단 산하인 브리검영대(80.1%)를 0.1%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1~12학년도 하버드대 등록률은 75.9%로 브리검영대(79.9%)에 4% 뒤졌었다.

하버드대 등록률이 1년 만에 5% 가까이 오르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물론 이번 조사 대상에 3군 사관학교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선두'로 보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2012학년도의 경우 해사가 86.2%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육사(83.6%)와 공사(82.1%)가 일반대를 따돌리며 각각 2, 3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에서 해사는 전역 후 진출 분야가 많고 동문 인맥이 탄탄해 3군 사관학교 중에서도 입학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