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선거 중립 훼손 사례 용납 않고 엄단”
입력 2014.02.05 (06:11)
수정 2014.02.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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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선거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것이고..."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기관이 선관위와 협력해 부정행위 예방 등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곤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개혁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장관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공기관의 개혁 방안을 직접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등 정책 현안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선거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것이고..."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기관이 선관위와 협력해 부정행위 예방 등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곤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개혁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장관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공기관의 개혁 방안을 직접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등 정책 현안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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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선거 중립 훼손 사례 용납 않고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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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06:16:30
- 수정2014-02-05 09:13:3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선거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것이고..."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기관이 선관위와 협력해 부정행위 예방 등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곤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개혁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장관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공기관의 개혁 방안을 직접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등 정책 현안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선거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땐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것이고..."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기관이 선관위와 협력해 부정행위 예방 등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곤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개혁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장관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공기관의 개혁 방안을 직접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 등 정책 현안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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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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