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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셋값 부산 추월…지방 부동산 지각 변동
입력 2014.02.05 (07:40) 수정 2014.02.05 (09:16)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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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의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부산을 추월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기자입니다.

<리포트>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6대 광역시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을 비교한 결과 대구의 전셋값이 1억 4천7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른 광역시 전셋값이 부산을 추월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이어 부산 1억 4천512만 원, 울산 1억 4천359만 원 순이었습니다.

또 정부 청사가 들어선 세종시 전셋값이 1억 2천5백만 원대로 인천보다 높았습니다.

대구의 전셋값이 높은 것은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다 전세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중신용층 대출자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저신용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6월말 기준 금융권 대출이 있는 50만 명의 신용등급 변화를 추적한 결괍니다.

이에 따르면 2008년 6월말 당시 신용등급 5,6등급의 중신용층이었던 대출자 가운데 25.2%가 지난해 6월 말 7등급 이하 저신용층이 됐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20대는 중·고신용 대출자 가운데 28%가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대구 전셋값 부산 추월…지방 부동산 지각 변동
    • 입력 2014-02-05 07:46:53
    • 수정2014-02-05 09:16:49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의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부산을 추월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기자입니다.

<리포트>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6대 광역시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을 비교한 결과 대구의 전셋값이 1억 4천7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른 광역시 전셋값이 부산을 추월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이어 부산 1억 4천512만 원, 울산 1억 4천359만 원 순이었습니다.

또 정부 청사가 들어선 세종시 전셋값이 1억 2천5백만 원대로 인천보다 높았습니다.

대구의 전셋값이 높은 것은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다 전세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중신용층 대출자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저신용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6월말 기준 금융권 대출이 있는 50만 명의 신용등급 변화를 추적한 결괍니다.

이에 따르면 2008년 6월말 당시 신용등급 5,6등급의 중신용층이었던 대출자 가운데 25.2%가 지난해 6월 말 7등급 이하 저신용층이 됐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20대는 중·고신용 대출자 가운데 28%가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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