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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뛰어 오르는 초인적 달리기 선수
입력 2014.02.05 (09:49) 수정 2014.02.05 (10:2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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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무 장비 없이 거친 산을 단숨에 뛰어서 오르는 가히 초인적인 달리기 선수가 있습니다.

<리포트>

해발 고도 4810m의 알프스 몽블랑을 뛰어서 오르기 위해 매일 설산을 뛰어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는 킬리안 조르네트씨,

그는 온동화 한결레로 알프스를 누비고 다니는 초인적인 달리기 선수로 통합니다.

피레네 산악 지역에서 태어난 26살 조르네트씨는 3살 때 처음 3천m 산 정상을 올랐고, 6살 때 4천m를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어릴 적부터 다져진 심장과 폐활량으로 그는 놀라운 달리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21살 때 이미 알프스 몽블랑의 죽음의 코스 168km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 몽블랑 울트라 트레일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저 산을 사랑하고 뛰는 것이 좋아서 뛸 뿐입니다.

<인터뷰> "운동 선수니까 그저 열심히 뛸 뿐이지, 세상의 관심을 받기 위해 뛰지는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달리거나 죽거나'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말하는데요.

알프스를 넘어 곧 에베레스트 정복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 몽블랑 뛰어 오르는 초인적 달리기 선수
    • 입력 2014-02-05 09:58:00
    • 수정2014-02-05 10:29:42
    930뉴스
<앵커 멘트>

아무 장비 없이 거친 산을 단숨에 뛰어서 오르는 가히 초인적인 달리기 선수가 있습니다.

<리포트>

해발 고도 4810m의 알프스 몽블랑을 뛰어서 오르기 위해 매일 설산을 뛰어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는 킬리안 조르네트씨,

그는 온동화 한결레로 알프스를 누비고 다니는 초인적인 달리기 선수로 통합니다.

피레네 산악 지역에서 태어난 26살 조르네트씨는 3살 때 처음 3천m 산 정상을 올랐고, 6살 때 4천m를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어릴 적부터 다져진 심장과 폐활량으로 그는 놀라운 달리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21살 때 이미 알프스 몽블랑의 죽음의 코스 168km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 몽블랑 울트라 트레일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저 산을 사랑하고 뛰는 것이 좋아서 뛸 뿐입니다.

<인터뷰> "운동 선수니까 그저 열심히 뛸 뿐이지, 세상의 관심을 받기 위해 뛰지는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달리거나 죽거나'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말하는데요.

알프스를 넘어 곧 에베레스트 정복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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