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7개월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이 3천 4백 84억 달러로 전달보다 19억 3천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에 3천 2백 64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중국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위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이 3천 4백 84억 달러로 전달보다 19억 3천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에 3천 2백 64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중국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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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보유액 7개월째 사상 최대…1월 3,48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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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0:02:36
외환보유액이 7개월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이 3천 4백 84억 달러로 전달보다 19억 3천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에 3천 2백 64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중국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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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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