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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입력 2014.02.05 (11:20) 생활·건강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시드니대학 폴 리 박사는 섭씨 15도 이하 기온에 10에서 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의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하는 것과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리 박사는 추위에 노출되면 '이리신'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과학 전문지 '셀 대사'에 실렸습니다.
  •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 입력 2014-02-05 11:20:59
    생활·건강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시드니대학 폴 리 박사는 섭씨 15도 이하 기온에 10에서 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의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하는 것과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리 박사는 추위에 노출되면 '이리신'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과학 전문지 '셀 대사'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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