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승용차와 충돌 후 전도…28명 부상
입력 2014.02.05 (11:40)
수정 2014.02.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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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1살 이모씨 등 28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1살 이모씨 등 28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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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승용차와 충돌 후 전도…2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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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1:40:32
- 수정2014-02-05 13:24:48
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1살 이모씨 등 28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1살 이모씨 등 28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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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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