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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간 탁아소
입력 2014.02.05 (12:50) 수정 2014.02.05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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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언제나 바쁜 젊은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자녀를 필요할 때 몇 시간 씩 맡기면서 같은 시설 안에 있는 병원, 미용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탁아소가 파리 한 복판에 문을 열었습니다.

<리포트>

자녀가 생기면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데보라씨, 하루 종일 아기와 붙어있다 보면 다른 일을 보기가 힘든데요.

그녀에게 다양한 시설이 함께 갖춰진 이 탁아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시간에 7천원을 내고 필요한 시간 동안 자녀를 맡기면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탁아소 시설 안에 병원, 마사지실, 미용실, 카페, 그리고 요가 교실까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이를 돌보고 있다 보면 항상 눈을 뗄 수가 없어 긴장을 풀 수가 없게 됩니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단 부모가 자녀를 맡기고 시설 밖으로 나갈 수는 없는데요.

이런 복합 공간 개념의 탁아소는 앞으로 계속 수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 프랑스,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간 탁아소
    • 입력 2014-02-05 12:52:23
    • 수정2014-02-05 13:05:58
    뉴스 12
<앵커 멘트>

언제나 바쁜 젊은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자녀를 필요할 때 몇 시간 씩 맡기면서 같은 시설 안에 있는 병원, 미용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탁아소가 파리 한 복판에 문을 열었습니다.

<리포트>

자녀가 생기면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데보라씨, 하루 종일 아기와 붙어있다 보면 다른 일을 보기가 힘든데요.

그녀에게 다양한 시설이 함께 갖춰진 이 탁아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시간에 7천원을 내고 필요한 시간 동안 자녀를 맡기면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탁아소 시설 안에 병원, 마사지실, 미용실, 카페, 그리고 요가 교실까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이를 돌보고 있다 보면 항상 눈을 뗄 수가 없어 긴장을 풀 수가 없게 됩니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단 부모가 자녀를 맡기고 시설 밖으로 나갈 수는 없는데요.

이런 복합 공간 개념의 탁아소는 앞으로 계속 수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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