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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곳곳서 임금 인상 요구 시위
입력 2014.02.05 (13:10) 수정 2014.02.05 (13:27) 국제
최근 캄보디아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 하던 섬유업계 근로자 5명이 경찰의 발포로 숨진 가운데 시위가 다른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지역에서 환경미화 근로자들이 최저 65달러인 기본급을 200달러로 올려달라며 시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화원들은 직원 천2백여명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강보험 혜택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콤퐁스푸 등 다섯개 주의 교원노조도 월 100달러 이하인 현행 급여로는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수업을 중단하고 단계적인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월 초 경찰의 유혈진압으로 일부 노조원이 희생된 섬유업계 근로자들도 산발적인 파업과 시위를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캄보디아 곳곳서 임금 인상 요구 시위
    • 입력 2014-02-05 13:10:01
    • 수정2014-02-05 13:27:46
    국제
최근 캄보디아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 하던 섬유업계 근로자 5명이 경찰의 발포로 숨진 가운데 시위가 다른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지역에서 환경미화 근로자들이 최저 65달러인 기본급을 200달러로 올려달라며 시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화원들은 직원 천2백여명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강보험 혜택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콤퐁스푸 등 다섯개 주의 교원노조도 월 100달러 이하인 현행 급여로는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수업을 중단하고 단계적인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월 초 경찰의 유혈진압으로 일부 노조원이 희생된 섬유업계 근로자들도 산발적인 파업과 시위를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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