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에 KBS 민경욱 문화부장
입력 2014.02.05 (13:33)
수정 2014.0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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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보도국 문화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해외 특파원과 앵커 등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민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세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에 KBS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KBS9시뉴스 앵커와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해외 특파원과 앵커 등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민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세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에 KBS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KBS9시뉴스 앵커와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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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대변인에 KBS 민경욱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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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3:33:11
- 수정2014-02-05 17:19:00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보도국 문화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해외 특파원과 앵커 등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민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세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에 KBS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KBS9시뉴스 앵커와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해외 특파원과 앵커 등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민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세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에 KBS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KBS9시뉴스 앵커와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 소통을 증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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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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