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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0구단, 퓨처스리그 일정 확정
입력 2014.02.05 (14:03) 수정 2014.02.05 (14:18) 연합뉴스
제10구단 KT위즈의 참여로 역대 최다인 12개 팀이 역대 최다 경기를 치르는 2014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남부리그 6개 팀(상무·삼성·NC·롯데·KIA·한화)과 북부리그 6개 팀(경찰·SK·LG·두산·넥센·KT)으로 구성된 퓨처스리그가 4월 1일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리그별로 288경기(동일 리그 팀 간 12차전·인터리그 팀 간 6차전)씩 총 576경기가 펼쳐진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양팀의 경기가 없는 예비일로 미뤄지거나 다음 날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다음날 경기가 없다면 다음 연전의 둘째날(연전이 아닌 경기의 경우 당일)에 더블헤더로 열린다.

더블헤더는 한 팀당 주 1회만 편성할 수 있다.

단, 인터리그 경기와 번외경기(고양 원더스·소프트뱅크 3군)는 우천 취소 시 재편성하지 않는다.

경기 개시시간은 오후 1시이며, 이동일은 오전 11시로 변경될 수 있다.

또 7∼8월 혹서기 기간과 구장에 사정이 생겼을 때는 장소 및 시간의 변경도 가능하다.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은 7월 17일 열릴 예정이고,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와의 번외경기는 북부리그 팀이 9차전(홈 6·원정 3)씩 54경기,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3·원정 3)씩 36경기로 작년보다 42경기가 늘어난 총 90경기가 열린다.

일본프로야구 소속팀 소프트뱅크 3군과는 북부와 남부리그가 2차전씩(경찰·상무 제외) 총 20경기를 거행한다.

번외경기에서의 기록은 퓨처스리그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2014년 퓨처스리그는 시즌 종료 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각각 수위타자, 최다홈런, 최다타점, 평균자책점 1위, 최다 승리 등 우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 ‘역대 최다’ 10구단, 퓨처스리그 일정 확정
    • 입력 2014-02-05 14:03:24
    • 수정2014-02-05 14:18:20
    연합뉴스
제10구단 KT위즈의 참여로 역대 최다인 12개 팀이 역대 최다 경기를 치르는 2014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남부리그 6개 팀(상무·삼성·NC·롯데·KIA·한화)과 북부리그 6개 팀(경찰·SK·LG·두산·넥센·KT)으로 구성된 퓨처스리그가 4월 1일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리그별로 288경기(동일 리그 팀 간 12차전·인터리그 팀 간 6차전)씩 총 576경기가 펼쳐진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양팀의 경기가 없는 예비일로 미뤄지거나 다음 날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다음날 경기가 없다면 다음 연전의 둘째날(연전이 아닌 경기의 경우 당일)에 더블헤더로 열린다.

더블헤더는 한 팀당 주 1회만 편성할 수 있다.

단, 인터리그 경기와 번외경기(고양 원더스·소프트뱅크 3군)는 우천 취소 시 재편성하지 않는다.

경기 개시시간은 오후 1시이며, 이동일은 오전 11시로 변경될 수 있다.

또 7∼8월 혹서기 기간과 구장에 사정이 생겼을 때는 장소 및 시간의 변경도 가능하다.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은 7월 17일 열릴 예정이고,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와의 번외경기는 북부리그 팀이 9차전(홈 6·원정 3)씩 54경기,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3·원정 3)씩 36경기로 작년보다 42경기가 늘어난 총 90경기가 열린다.

일본프로야구 소속팀 소프트뱅크 3군과는 북부와 남부리그가 2차전씩(경찰·상무 제외) 총 20경기를 거행한다.

번외경기에서의 기록은 퓨처스리그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2014년 퓨처스리그는 시즌 종료 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각각 수위타자, 최다홈런, 최다타점, 평균자책점 1위, 최다 승리 등 우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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