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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특성화 사업에 매년 2천여억 지원
입력 2014.02.05 (14:10) 수정 2014.02.05 (14:15) 사회
지방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대 특성화 사업이 시행되고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지방대 60 여곳에 매년 2천 31억 원씩 모두 1조원 이상이 투자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대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특성화 사업 유형은 대학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사업 분야를 선정하는 '대학자율'과 인문·사회·예체능· 국제화 분야에 해당하는 '국가지원',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등 3가지입니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소재 4년제 국·공·사립대학입니다.

지원예산은 지역별로 충청권 567억원,대구·경북·강원권에 492억원, 부산·울산·경남권에 451억원, 호남·제주권에는 400억원이 각각 배정됩니다.

특성화 사업단 선정에는 대학의 사업 수행 여건에 대한 심사 외에 입학 정원 감축이나 학과 통폐합 계획도 포함시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해 대학 구조조정과도 연계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최대 만4천명의 입학 정원을 감축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지방대 특성화 사업에 매년 2천여억 지원
    • 입력 2014-02-05 14:10:51
    • 수정2014-02-05 14:15:05
    사회
지방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대 특성화 사업이 시행되고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지방대 60 여곳에 매년 2천 31억 원씩 모두 1조원 이상이 투자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대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특성화 사업 유형은 대학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사업 분야를 선정하는 '대학자율'과 인문·사회·예체능· 국제화 분야에 해당하는 '국가지원',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등 3가지입니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소재 4년제 국·공·사립대학입니다.

지원예산은 지역별로 충청권 567억원,대구·경북·강원권에 492억원, 부산·울산·경남권에 451억원, 호남·제주권에는 400억원이 각각 배정됩니다.

특성화 사업단 선정에는 대학의 사업 수행 여건에 대한 심사 외에 입학 정원 감축이나 학과 통폐합 계획도 포함시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해 대학 구조조정과도 연계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최대 만4천명의 입학 정원을 감축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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