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연아의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주특기인 공중 3회전 반 점프, 트리플 악셀을 소치 올림픽에서 2번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다는 오늘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면서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올림픽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한 번, 모두 두 번 트리플 악셀을 뛰어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리플 악셀은 오래전부터 아사다의 주특기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아사다는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과 싱글 종목에 출전합니다.
아사다는 오늘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면서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올림픽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한 번, 모두 두 번 트리플 악셀을 뛰어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리플 악셀은 오래전부터 아사다의 주특기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아사다는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과 싱글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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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다 “트리플 악셀 두 차례 시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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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5:31:30
피겨 김연아의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주특기인 공중 3회전 반 점프, 트리플 악셀을 소치 올림픽에서 2번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다는 오늘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면서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올림픽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한 번, 모두 두 번 트리플 악셀을 뛰어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리플 악셀은 오래전부터 아사다의 주특기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아사다는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과 싱글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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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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