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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트륨 섭취량 6% 감소…그래도 짜다
입력 2014.02.05 (15:49) 수정 2014.02.05 (16:00) 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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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계 보건기구 권장량의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1인당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지난 2010년 4,878mg에서 2012년 4,583mg으로 6% 가량 줄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1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보다 2.3배 많은 수칩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성과로 섭취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우리 국민들이 여전히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심부전이나 심근경색, 뇌졸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오는 2017년까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3900㎎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국민 홍보를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집단급식소 중 모범적으로 나트륨을 줄이고 있는 업소를 평가해 '건강 삼삼 급식소'로 지정하고, 대형 외식 업체들의 저나트륨 실천도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평균 나트륨 섭취량 6% 감소…그래도 짜다
    • 입력 2014-02-05 15:51:26
    • 수정2014-02-05 16:00:59
    뉴스토크
<앵커 멘트>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계 보건기구 권장량의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1인당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지난 2010년 4,878mg에서 2012년 4,583mg으로 6% 가량 줄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1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보다 2.3배 많은 수칩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성과로 섭취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우리 국민들이 여전히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심부전이나 심근경색, 뇌졸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오는 2017년까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3900㎎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국민 홍보를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집단급식소 중 모범적으로 나트륨을 줄이고 있는 업소를 평가해 '건강 삼삼 급식소'로 지정하고, 대형 외식 업체들의 저나트륨 실천도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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