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케이블 채널 XTM의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B' 공동 MC를 맡는다고 XTM이 5일 밝혔다.
KBSN 출신의 두 진행자는 앞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인연도 있다.
프로그램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오는 3월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KBSN 출신의 두 진행자는 앞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인연도 있다.
프로그램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오는 3월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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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여신’ 최희-공서영,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공동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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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6:20:50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케이블 채널 XTM의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B' 공동 MC를 맡는다고 XTM이 5일 밝혔다.
KBSN 출신의 두 진행자는 앞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인연도 있다.
프로그램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오는 3월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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