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제284회 임시회 1차회의를 열고 '가구 공룡 이케아의 고양시 원흥지구 부지매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환 의원은 세계 최대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광명에 한국 1호점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고양에 또 입주하려 한다며 경기북부지역에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환 의원은 세계 최대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광명에 한국 1호점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고양에 또 입주하려 한다며 경기북부지역에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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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이케아, 고양 진출 저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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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17:41:36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제284회 임시회 1차회의를 열고 '가구 공룡 이케아의 고양시 원흥지구 부지매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환 의원은 세계 최대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광명에 한국 1호점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고양에 또 입주하려 한다며 경기북부지역에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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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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