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오늘 하루 서울 시내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20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계량기 주변을 헌옷이나 신문지로 채우고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20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계량기 주변을 헌옷이나 신문지로 채우고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파에 서울서 수도계량기 동파 20건 접수
-
- 입력 2014-02-05 20:15:15
이틀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오늘 하루 서울 시내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20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계량기 주변을 헌옷이나 신문지로 채우고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