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태풍 돌진 ‘막을 수가 없네’

입력 2014.02.05 (20:48)
무서운 태풍 돌진 ‘막을 수가 없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뚫렸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유병훈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날쌘 돌파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메시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작다고 무시하지마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드리블할 때 LG 메시가 몸으로 수비를 하고 있다.
심판님 좀 봐주세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오른쪽)과 LG 메시가 터치아웃 판정에 의아하다는 듯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골 넣는 메시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LG 메시가 KT 수비벽을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박자 빠른 슛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조성민이 LG 문태종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호쾌한 덩크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클라크가 멋진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강스파이크?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LG 유병훈이 2중 수비에 가로막히자 점프해서 패스하는 모습이 배구의 스파이크와 블로킹 장면을 연상시킨다.
넣는자 막는자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김우람이 LG 문태종을 앞에 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400승 쉽지 않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최연소 400승에 1승을 남겨둔 KT 전창진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자 헛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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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태풍 돌진 ‘막을 수가 없네’
    • 입력 2014-02-05 2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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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 경기. KT 전태풍이 LG 문태종 등 수비 3명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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