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외환 보유액 7개월째 사상 최대 외

입력 2014.02.05 (21:42) 수정 2014.02.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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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3천 4백 84억 달러로7개월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진숙 장관,"1차 피해는 GS칼텍스”…발언 구설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 기름유출 피해와 관련해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1차 피해는 GS 칼텍스"라고 말해또 발언을 둘러싼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전화금융사기·스미싱·파밍…최고 징역 10년”

전화금융사기와 스미싱, 파밍 등 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사기범은 오는 7월부터 최고 10년의 징역형과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송유관 기름 훔치려 80미터 땅굴 파”

80미터 길이의 땅굴을 파기름을 훔치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여수경찰서는전북 순창의 한 축사에서 송유관이 통과하는 도로 밑까지 땅굴을 판 뒤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 3명을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임명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보도국 문화부장이 임명됐습니다. 민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살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에 KBS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앵커,문화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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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외환 보유액 7개월째 사상 최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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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2-05 2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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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3천 4백 84억 달러로7개월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진숙 장관,"1차 피해는 GS칼텍스”…발언 구설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 기름유출 피해와 관련해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1차 피해는 GS 칼텍스"라고 말해또 발언을 둘러싼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전화금융사기·스미싱·파밍…최고 징역 10년”

전화금융사기와 스미싱, 파밍 등 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사기범은 오는 7월부터 최고 10년의 징역형과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송유관 기름 훔치려 80미터 땅굴 파”

80미터 길이의 땅굴을 파기름을 훔치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여수경찰서는전북 순창의 한 축사에서 송유관이 통과하는 도로 밑까지 땅굴을 판 뒤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 3명을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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