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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연대 없다”…독자 노선 표명
입력 2014.02.05 (23:41) 수정 2014.02.06 (09:2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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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독자 노선을 걸으면서 기존 정치권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주를 방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지방 선거에 이기기 위한 연대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야권 연대 불가피론을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입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의원) : "선거만을 위한 정치공학적 연대는 없을 것입니다. 수십 년 기득권 정치구도를 혁파하고 한국 정치 전체의 재편이 새 정치의 목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야권 연대론을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겁니다.

안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한 작심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의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에서부터 '묻지마' 투표를 종식시켜 주십시오. 새판짜기가 전북의 시대정신입니다."

앞으로 창당될 신당은 "기존 정치 세력과는 다르다"는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안철수 의원이 직접 야권 연대론을 거부하고 민주당과 선 긋기에 나서면서 지방 선거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은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 “지방선거 연대 없다”…독자 노선 표명
    • 입력 2014-02-06 08:00:31
    • 수정2014-02-06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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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독자 노선을 걸으면서 기존 정치권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주를 방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지방 선거에 이기기 위한 연대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야권 연대 불가피론을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입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의원) : "선거만을 위한 정치공학적 연대는 없을 것입니다. 수십 년 기득권 정치구도를 혁파하고 한국 정치 전체의 재편이 새 정치의 목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야권 연대론을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겁니다.

안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한 작심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의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에서부터 '묻지마' 투표를 종식시켜 주십시오. 새판짜기가 전북의 시대정신입니다."

앞으로 창당될 신당은 "기존 정치 세력과는 다르다"는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안철수 의원이 직접 야권 연대론을 거부하고 민주당과 선 긋기에 나서면서 지방 선거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은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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