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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러, 최고의 시기…전략적 협력확대”
입력 2014.02.09 (15:21)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중국의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라고 규정하면서 양국 관계가 최고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7일 러시아 소치에서 러시아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중-러 관계의 기초가 가장 튼튼하고, 상호 신뢰도 최고 수준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를 맞고 있다"고 시 주석은 말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분야를 확대해 공동의 발전 번영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정의와 세계 평화 그리고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7일 러시아 소치에서 러시아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중-러 관계의 기초가 가장 튼튼하고, 상호 신뢰도 최고 수준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를 맞고 있다"고 시 주석은 말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분야를 확대해 공동의 발전 번영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정의와 세계 평화 그리고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진핑 “중·러, 최고의 시기…전략적 협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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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9 15:21:5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중국의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라고 규정하면서 양국 관계가 최고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7일 러시아 소치에서 러시아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중-러 관계의 기초가 가장 튼튼하고, 상호 신뢰도 최고 수준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를 맞고 있다"고 시 주석은 말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분야를 확대해 공동의 발전 번영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정의와 세계 평화 그리고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7일 러시아 소치에서 러시아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중-러 관계의 기초가 가장 튼튼하고, 상호 신뢰도 최고 수준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를 맞고 있다"고 시 주석은 말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분야를 확대해 공동의 발전 번영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정의와 세계 평화 그리고 안정을 수호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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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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