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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 ‘스승’ 신치용 상대로 첫 승
입력 2014.02.09 (16:43) 수정 2014.02.09 (18:53) 남자프로배구
NH농협 프로배구 러시앤캐시의 김세진 감독이 스승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를 처음으로 이겼습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러시앤캐시는 오늘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43점을 합작한 송명근과 바로티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올해 창단한 러시앤캐시는 시즌 4차례 대결 끝에 삼성화재를 꺾었고, 8승 15패, 승점 26점으로 최하위 한국전력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습니다.

LIG손해보험은 현대캐피탈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여자부 기업은행은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 ‘스승’ 신치용 상대로 첫 승
    • 입력 2014-02-09 16:43:14
    • 수정2014-02-09 18:53:31
    남자프로배구
NH농협 프로배구 러시앤캐시의 김세진 감독이 스승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를 처음으로 이겼습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러시앤캐시는 오늘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43점을 합작한 송명근과 바로티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올해 창단한 러시앤캐시는 시즌 4차례 대결 끝에 삼성화재를 꺾었고, 8승 15패, 승점 26점으로 최하위 한국전력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습니다.

LIG손해보험은 현대캐피탈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여자부 기업은행은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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