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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내일 밤까지 눈, 그 밖의 전국 내일 아침 눈 그쳐
입력 2014.02.09 (17:58) 수정 2014.02.09 (18:05) 사회
폭설이 쏟아지고 있는 강원 영동에 이어 오늘 밤부터는 경북 동해안에도 다소 많은 눈이 오겠고,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북동기류가 들어와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 최고 30cm, 경북 남부 동해안에 5에서 10,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은 아침에 눈이 그치고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서울 영상 3도, 전주와 부산 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북동기류가 들어와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 최고 30cm, 경북 남부 동해안에 5에서 10,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은 아침에 눈이 그치고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서울 영상 3도, 전주와 부산 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동해안 내일 밤까지 눈, 그 밖의 전국 내일 아침 눈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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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쏟아지고 있는 강원 영동에 이어 오늘 밤부터는 경북 동해안에도 다소 많은 눈이 오겠고,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북동기류가 들어와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 최고 30cm, 경북 남부 동해안에 5에서 10,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은 아침에 눈이 그치고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서울 영상 3도, 전주와 부산 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북동기류가 들어와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 최고 30cm, 경북 남부 동해안에 5에서 10, 충북과 강원 영서, 그 밖의 영남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은 아침에 눈이 그치고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영하 1도, 서울 영상 3도, 전주와 부산 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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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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