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규를 위해 뛴 3,000m’

입력 2014.02.09 (23:50) 수정 2014.02.10 (00:05)
‘노진규를 위해 뛴 3,000m’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진규야, 누나 최선을 다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혼신을 다한 경기’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기록을 향한 집념’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양신영이 역주하고 있다.
‘질주!’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양신영이 역주하고 있다.
‘메달을 향한 질주!’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한국 김보름이 역주하고 있다.
‘한번 더 뛰고 싶다’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한국 김보름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최선을 다한 무대’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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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대표팀 노진규의 누나 노선영이 9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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