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도쿄 도지사 선거 마스조에 압승…아베 독주 가속
입력 2014.02.10 (05:02) 국제
일본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아베 정권의 지지를 받은 마스조에 요이치 전 후생노동상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일본 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 개표결과 마스조에 후보가 211만2천979표를 얻어 도쿄 도지사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 변호사연합회장은 98만2천595표를 얻어 2위를, 호소카와 모리히로 전 총리는 95만6천63표를 얻어 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2년 말 출범한 아베 내각의 중간평가 성격을 띤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의 여당후보인 마스조에 후보가 압승을 거두면서, 아베 정권의 국정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했습니다.

또, 아베 정권의 '원전 재가동'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도쿄 도지사 선거 마스조에 압승…아베 독주 가속
    • 입력 2014-02-10 05:02:54
    국제
일본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아베 정권의 지지를 받은 마스조에 요이치 전 후생노동상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일본 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 개표결과 마스조에 후보가 211만2천979표를 얻어 도쿄 도지사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 변호사연합회장은 98만2천595표를 얻어 2위를, 호소카와 모리히로 전 총리는 95만6천63표를 얻어 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2년 말 출범한 아베 내각의 중간평가 성격을 띤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의 여당후보인 마스조에 후보가 압승을 거두면서, 아베 정권의 국정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했습니다.

또, 아베 정권의 '원전 재가동'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