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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3,000m ‘고공 외줄타기’ 도전 외
입력 2014.02.10 (06:52) 수정 2014.02.10 (08: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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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천 미터 상공, 열기구 사이에서 펼쳐진 숨 막히는 외줄타기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프랑스 산악지역 샤모니!

이곳 3천 미터 상공의 열기구 주변으로 긴장된 분위기가 감도는데요.

이윽고 별도의 안전 로프 없이 낙하산 하나만 멘 남성이 외줄타기로 두 기구 사이를 건너는 무모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팀 '스카이 라이너'와 프랑스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 '세바스티앙'인데요.

수많은 경력을 바탕으로 함께 기상천외하고 간 큰 도전 프로젝트를 시도한 이들!

하지만, 엄청난 높이와 바람 때문에 잇따라 균형을 잃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숨 막히게 합니다.

이날의 실패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고공 외줄타기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배짱이 보통이 아닌 것 같네요.

‘내가 널 지켜줄게’

애완견 앞에서 주인이 청소기를 작동시키는데요.

요란한 소리에 놀라 방에서 도망가려던 애완견!

갑자기 발길을 돌려 방에 있던 주인 아기 곁으로 다가갑니다.

마치 청소기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려는 기세인데요.

이젠 청소기 소리가 들렸다 하면 반사적으로 달려갑니다.

절대 못 건드리게 하겠다는 듯 굳건하게 아기를 끌어안는데요.

두려움을 무릅쓰고 아기를 지키는 애완견! 정말 용감하고 귀여운 보디가드네요.

예술 같은 저글링 묘기 ‘완벽 호흡’

<앵커 멘트>

갈고 닦은 기술로 서로 한 몸처럼 예술적인 저글링을 선사하는 네 젊은이들의 퍼포먼스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학교 강당에서 곤봉을 돌리며 갖가지 저글링 기술을 구사하는 젊은이들!

멤버와 곤봉 수가 늘어나거나 동작과 자세가 바뀌어도 한 몸이 된 듯, 네 명 모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곤봉을 놓치지 않는 이들은 미국 미니애폴리스 예술대학 학생들인데요.

이 학교 저글링 동아리 멤버 네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묘기를 한 편의 영상으로 정리한 겁니다.

저글링 중인 친구들의 곤봉을 하나씩 가져간 뒤, 다시 뒤로 던지는 남학생!

이를 정확하게 받아내며, 곡예를 이어가는 퍼포먼스는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그들 손에서 멋진 공중 묘기를 펼치는 알록달록 곤봉들!

눈을 사로잡는 움직이는 예술처럼 보이네요.

중력 거스르며 도는 고리들

마룻바닥을 데굴데굴 굴러가는 두 개의 링!

그런데 바닥에 쓰러지지 않고, 서로 나란히 붙었다 떨어졌다,

기묘하고 유연한 모습으로 마루를 가로지릅니다.

한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사포와 글루건, 고리 스티로폼 등 간단한 재료로 완성한 이 신기한 장난감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장난감 디자이너 '피어 글라센'의 작품을 본 따 만든 건데요.

착시 현상을 활용해서 고리들이 물리법칙을 거스르며 도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마치 영화 '인셉션'에 나오는 무한 회전 팽이를 연상시키네요.

다람쥐의 특별한 식량 창고

다람쥐가 땅속에 들어가듯 애완견의 허리를 파고드는데요.

자신의 비상식량, 땅콩을 개의 털 속에 감추기 위해서였습니다.

민첩한 손놀림으로 땅콩을 숨기려 하는데요.

하지만, 털이 짧아 실패로 돌아갑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는 애완견의 시선을 무안한 듯 애써 피하는 것 같죠?

무척이나 엉뚱한 다람쥐와 그런 친구의 행동을 태연하게 지켜보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3,000m ‘고공 외줄타기’ 도전 외
    • 입력 2014-02-10 07:04:27
    • 수정2014-02-10 08:57: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천 미터 상공, 열기구 사이에서 펼쳐진 숨 막히는 외줄타기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프랑스 산악지역 샤모니!

이곳 3천 미터 상공의 열기구 주변으로 긴장된 분위기가 감도는데요.

이윽고 별도의 안전 로프 없이 낙하산 하나만 멘 남성이 외줄타기로 두 기구 사이를 건너는 무모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팀 '스카이 라이너'와 프랑스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 '세바스티앙'인데요.

수많은 경력을 바탕으로 함께 기상천외하고 간 큰 도전 프로젝트를 시도한 이들!

하지만, 엄청난 높이와 바람 때문에 잇따라 균형을 잃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숨 막히게 합니다.

이날의 실패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고공 외줄타기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배짱이 보통이 아닌 것 같네요.

‘내가 널 지켜줄게’

애완견 앞에서 주인이 청소기를 작동시키는데요.

요란한 소리에 놀라 방에서 도망가려던 애완견!

갑자기 발길을 돌려 방에 있던 주인 아기 곁으로 다가갑니다.

마치 청소기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려는 기세인데요.

이젠 청소기 소리가 들렸다 하면 반사적으로 달려갑니다.

절대 못 건드리게 하겠다는 듯 굳건하게 아기를 끌어안는데요.

두려움을 무릅쓰고 아기를 지키는 애완견! 정말 용감하고 귀여운 보디가드네요.

예술 같은 저글링 묘기 ‘완벽 호흡’

<앵커 멘트>

갈고 닦은 기술로 서로 한 몸처럼 예술적인 저글링을 선사하는 네 젊은이들의 퍼포먼스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학교 강당에서 곤봉을 돌리며 갖가지 저글링 기술을 구사하는 젊은이들!

멤버와 곤봉 수가 늘어나거나 동작과 자세가 바뀌어도 한 몸이 된 듯, 네 명 모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곤봉을 놓치지 않는 이들은 미국 미니애폴리스 예술대학 학생들인데요.

이 학교 저글링 동아리 멤버 네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묘기를 한 편의 영상으로 정리한 겁니다.

저글링 중인 친구들의 곤봉을 하나씩 가져간 뒤, 다시 뒤로 던지는 남학생!

이를 정확하게 받아내며, 곡예를 이어가는 퍼포먼스는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그들 손에서 멋진 공중 묘기를 펼치는 알록달록 곤봉들!

눈을 사로잡는 움직이는 예술처럼 보이네요.

중력 거스르며 도는 고리들

마룻바닥을 데굴데굴 굴러가는 두 개의 링!

그런데 바닥에 쓰러지지 않고, 서로 나란히 붙었다 떨어졌다,

기묘하고 유연한 모습으로 마루를 가로지릅니다.

한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사포와 글루건, 고리 스티로폼 등 간단한 재료로 완성한 이 신기한 장난감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장난감 디자이너 '피어 글라센'의 작품을 본 따 만든 건데요.

착시 현상을 활용해서 고리들이 물리법칙을 거스르며 도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마치 영화 '인셉션'에 나오는 무한 회전 팽이를 연상시키네요.

다람쥐의 특별한 식량 창고

다람쥐가 땅속에 들어가듯 애완견의 허리를 파고드는데요.

자신의 비상식량, 땅콩을 개의 털 속에 감추기 위해서였습니다.

민첩한 손놀림으로 땅콩을 숨기려 하는데요.

하지만, 털이 짧아 실패로 돌아갑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는 애완견의 시선을 무안한 듯 애써 피하는 것 같죠?

무척이나 엉뚱한 다람쥐와 그런 친구의 행동을 태연하게 지켜보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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