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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설로 초·중·고 등교 2시간 늦춰
입력 2014.02.10 (08:06) 연합뉴스
울산시교육청은 10일 폭설 때문에 지역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를 2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등교 자체가 어려운 곳은 학교장이 판단해 자체 휴업하라고 지시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산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8.8㎝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도로 4곳이 통제된 상태다.
시교육청은 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등교 자체가 어려운 곳은 학교장이 판단해 자체 휴업하라고 지시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산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8.8㎝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도로 4곳이 통제된 상태다.
- 울산 폭설로 초·중·고 등교 2시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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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0 08:06:36
울산시교육청은 10일 폭설 때문에 지역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를 2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등교 자체가 어려운 곳은 학교장이 판단해 자체 휴업하라고 지시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산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8.8㎝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도로 4곳이 통제된 상태다.
시교육청은 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등교 자체가 어려운 곳은 학교장이 판단해 자체 휴업하라고 지시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산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8.8㎝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도로 4곳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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