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메시, 2골1도움 ‘펄펄’…바르샤 선두 탈환
입력 2014.02.10 (08:32) 수정 2014.02.10 (13:30)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27)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비야를 4-1로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모두 18승3무2패, 승점 57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 46)에서 가장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첫 골은 전반 15분 세비야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가 터뜨렸다.

추격과 역전은 모두 메시의 발끝에서 이뤄졌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전반 34분 메시의 프리킥을 알렉시스 산체스가 헤딩으로 연결, 동점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메시는 전반 44분과 후반 11분 연이어 왼발 강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거뒀다.

한편 김영규(19·알메리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출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알메리아는 2-0으로 이겼다.
  • 메시, 2골1도움 ‘펄펄’…바르샤 선두 탈환
    • 입력 2014-02-10 08:32:05
    • 수정2014-02-10 13:30:40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27)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비야를 4-1로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모두 18승3무2패, 승점 57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 46)에서 가장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첫 골은 전반 15분 세비야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가 터뜨렸다.

추격과 역전은 모두 메시의 발끝에서 이뤄졌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전반 34분 메시의 프리킥을 알렉시스 산체스가 헤딩으로 연결, 동점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메시는 전반 44분과 후반 11분 연이어 왼발 강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거뒀다.

한편 김영규(19·알메리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출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알메리아는 2-0으로 이겼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