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울산경찰, 투견도박장 덮쳐 17명 검거
입력 2014.02.10 (08:49) 연합뉴스
울산 울주경찰서는 투견도박장을 덮쳐 수백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김모(43)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 9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야산에 지름 4m, 높이 1.5m 크기의 원형 철망을 만들어 놓고 투견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320만원의 판돈 가운데 20%인 64만원을 수수료로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맹견 주인이나 도박꾼 등 나머지 15명은 한 사람당 5만∼30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투견도박이 열릴 예정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산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현장을 급습, 이들을 검거했다.
  • 울산경찰, 투견도박장 덮쳐 17명 검거
    • 입력 2014-02-10 08:49:42
    연합뉴스
울산 울주경찰서는 투견도박장을 덮쳐 수백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김모(43)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 9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야산에 지름 4m, 높이 1.5m 크기의 원형 철망을 만들어 놓고 투견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320만원의 판돈 가운데 20%인 64만원을 수수료로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맹견 주인이나 도박꾼 등 나머지 15명은 한 사람당 5만∼30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투견도박이 열릴 예정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산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현장을 급습, 이들을 검거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