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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쌀막걸리, 홍콩서 1위 주류 등극
입력 2014.02.10 (09:47) 연합뉴스
국순당은 자사의 '국순당 쌀막걸리'가 홍콩 유명 유통업체인 '759스토어'에서 사케, 와인, 맥주 등을 제치고 일간 주류제품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홍콩에 지난달 처음으로 수출됐으며, 같은달 29일 현지 유통매장에서 첫선을 보인지 1주일 만에 일간 판매 최대 제품으로 올라섰다.

국순당의 홍콩 수출은 2011년 1만 달러어치의 막걸리를 시작으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0만달러어치 수출로 2011년 대비 50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순당은 홍콩에서 국순당 쌀막걸리와 아이싱’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국순당 쌀막걸리(750㎖)는 현지에서 10홍콩달러(1천400원)에 판매된다.

막걸리가 홍콩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쌀 문화권인 홍콩인들이 쌀을 원료로한 막걸리에 익숙한 데다 고도주 보다는 저도주를 즐기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국순당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고 아시아나 항공의 전노선 전 클래스에 막걸리를 기내식으로 보급하고 있다.

홍콩의 759 스토어는 홍콩 전역에 18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마트이다.
  • 국순당 쌀막걸리, 홍콩서 1위 주류 등극
    • 입력 2014-02-10 09:47:01
    연합뉴스
국순당은 자사의 '국순당 쌀막걸리'가 홍콩 유명 유통업체인 '759스토어'에서 사케, 와인, 맥주 등을 제치고 일간 주류제품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홍콩에 지난달 처음으로 수출됐으며, 같은달 29일 현지 유통매장에서 첫선을 보인지 1주일 만에 일간 판매 최대 제품으로 올라섰다.

국순당의 홍콩 수출은 2011년 1만 달러어치의 막걸리를 시작으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0만달러어치 수출로 2011년 대비 50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순당은 홍콩에서 국순당 쌀막걸리와 아이싱’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국순당 쌀막걸리(750㎖)는 현지에서 10홍콩달러(1천400원)에 판매된다.

막걸리가 홍콩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쌀 문화권인 홍콩인들이 쌀을 원료로한 막걸리에 익숙한 데다 고도주 보다는 저도주를 즐기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국순당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고 아시아나 항공의 전노선 전 클래스에 막걸리를 기내식으로 보급하고 있다.

홍콩의 759 스토어는 홍콩 전역에 18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마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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