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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홈스서 600여명 추가 대피
입력 2014.02.10 (10:23) 국제
시리아 반군 거점 홈스에서 고립됐던 민간인 600여 명이 추가로 대피했습니다.

적신월사는 유엔이 중재한 정부군과 반군의 인도주의적 휴전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민간인 83명이 대피한데 이어, 어제부터 600여 명에 대한 대피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신월사는 또 홈스 지역에 고립된 민간인들에게 구호 식품 60개와 밀가루 천 5백Kg도 전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여성 210명과 어린이 180명, 고령자 91명 등이 유엔 감독에 따라 시리아 당국에 인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은 반군 거점인 홈스 외곽을 1년 이상 포위한 채 구호 단체의 식량과 의약품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시리아 홈스서 600여명 추가 대피
    • 입력 2014-02-10 10:23:01
    국제
시리아 반군 거점 홈스에서 고립됐던 민간인 600여 명이 추가로 대피했습니다.

적신월사는 유엔이 중재한 정부군과 반군의 인도주의적 휴전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민간인 83명이 대피한데 이어, 어제부터 600여 명에 대한 대피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신월사는 또 홈스 지역에 고립된 민간인들에게 구호 식품 60개와 밀가루 천 5백Kg도 전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여성 210명과 어린이 180명, 고령자 91명 등이 유엔 감독에 따라 시리아 당국에 인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은 반군 거점인 홈스 외곽을 1년 이상 포위한 채 구호 단체의 식량과 의약품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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