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롱텀에볼루션, LTE 표준특허 경쟁력에서 세계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특허전문 컨설팅 업체인 테크IPM은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과 유럽특허청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8%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퀄컴과 NSN, 모토로라가 뒤를 이었고, 애플은 2%를 보유하는 데 그쳤습니다.
미국의 특허전문 컨설팅 업체인 테크IPM은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과 유럽특허청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8%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퀄컴과 NSN, 모토로라가 뒤를 이었고, 애플은 2%를 보유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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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삼성전자, LTE 표준특허 나란히 세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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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0 10:23:01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롱텀에볼루션, LTE 표준특허 경쟁력에서 세계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특허전문 컨설팅 업체인 테크IPM은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과 유럽특허청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8%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퀄컴과 NSN, 모토로라가 뒤를 이었고, 애플은 2%를 보유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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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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