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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눕독, 글로벌 자선모금 캠페인 개최
입력 2014.02.10 (10:34) 연합뉴스
온라인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이 힙합 뮤지션 스눕독(43)과 함께 저소득 미식 축구단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자선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서는 위제너레이션이 공동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모금이 진행되며 모금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에 쓰인다.

주최측은 전세계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을 뽑아 스눕독과 하루를 보내는 개인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후원 금액별로 한정판 캠페인 티셔츠, 사인 음반, 저서 등이 제공된다.

스눕독은 1992년 유명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솔로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데뷔 앨범 '도기 스타일'(Doggy Style)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20여 년간 1억7천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서부 힙합신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낳았다.
  • 래퍼 스눕독, 글로벌 자선모금 캠페인 개최
    • 입력 2014-02-10 10:34:28
    연합뉴스
온라인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이 힙합 뮤지션 스눕독(43)과 함께 저소득 미식 축구단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자선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서는 위제너레이션이 공동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모금이 진행되며 모금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에 쓰인다.

주최측은 전세계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을 뽑아 스눕독과 하루를 보내는 개인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후원 금액별로 한정판 캠페인 티셔츠, 사인 음반, 저서 등이 제공된다.

스눕독은 1992년 유명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솔로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데뷔 앨범 '도기 스타일'(Doggy Style)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20여 년간 1억7천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서부 힙합신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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