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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용차 회계장부 의혹’ 수사 재개
입력 2014.02.10 (10:59) 수정 2014.02.10 (20:50) 사회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회사 손실이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오늘 최근 쌍용차 해고무효 소송 2심 결과가 나와 수사를 재개했다며 판결문을 신청해 분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월 해고무효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가 회계자료 조작 여부에 대해 감정을 시작하자 판결이 나온 뒤 수사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시한부 기소중지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08년 당시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안진회계법인은 실현가능성이 희박했던 신차종 개발계획을 현금흐름에 직접 반영하지 않은 회계법인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검찰, ‘쌍용차 회계장부 의혹’ 수사 재개
    • 입력 2014-02-10 10:59:39
    • 수정2014-02-10 20:50:33
    사회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회사 손실이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오늘 최근 쌍용차 해고무효 소송 2심 결과가 나와 수사를 재개했다며 판결문을 신청해 분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월 해고무효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가 회계자료 조작 여부에 대해 감정을 시작하자 판결이 나온 뒤 수사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시한부 기소중지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08년 당시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안진회계법인은 실현가능성이 희박했던 신차종 개발계획을 현금흐름에 직접 반영하지 않은 회계법인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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