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수백만 원 대의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로 43살 김모 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야산에 지름 4m, 높이 1.5m 크기의 원형 철망을 만들어 놓고 수백 만 원 상당의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야산에 지름 4m, 높이 1.5m 크기의 원형 철망을 만들어 놓고 수백 만 원 상당의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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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만 원 판돈 걸고 투견 도박 1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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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0 10:59:39
울산 울주경찰서는 수백만 원 대의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로 43살 김모 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야산에 지름 4m, 높이 1.5m 크기의 원형 철망을 만들어 놓고 수백 만 원 상당의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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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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