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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바일뱅킹 고객 3,700만명 돌파
입력 2014.02.10 (13:24) 연합뉴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수가 3천7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3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작년 말 현재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실인원이 아닌 등록인원 단순 합산)은 4천993만명으로, 1년 전보다 1천284만명(34.6%)이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3천719만명으로, 1천332만명(55.2%) 늘어났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31.1%), 20대(30.9%), 40대(19.9%) 등 순이다. 그러나 50대의 비중이 2012년 말 8.4%에서 작년 말 10.0%로, 60대 이상도 같은 기간 2.6%에서 3.5%로 급등하면서 20∼30대의 비중은 65.6%에서 62.0%로 오히려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의 비중이 2012년말 46.2%에서 47.1%로 높아졌다. 특히 남성은 30대(32.5%)의 비중이 제일 높은 반면, 여성은 20대(33.4%) 이용자가 제일 많았다.

모바일뱅킹 중 IC칩 방식(433만명)과 VM 방식(842만명)의 일반 휴대전화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각각 1.1%, 3.7% 감소했다.

지난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2천158만건(스마트폰 기반 2천130만건)으로, 전년말보다 66.7% 증가했다.

이로써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건수에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뱅킹의 비중은 2012년 28.0%에서 지난해 39.2%로 상승했다. 이 비중은 2010년 2.7%, 2011년 15.1%였다.

모바일뱅킹의 이용은 단순 조회가 90.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10.3%는 자금 이체였다.

그럼에도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액(자금이체)은 1조4천133억원(스마트폰 기반 1조3천694억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어나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자금이체가 1조원 시대에 돌입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은 작년말 현재 9천549만명으로, 1년 전보다 906만명(10.5%)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0.7%로 가장 많고 40대(24.2%), 20대(22.0%), 50대(13.6%), 60대 이상(6.6%), 10대(3.0%) 순이다. 성별로는 아직 남성(53.5%)이 여성(46.5%)보다 많았다.

최근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실이용 고객은 4천753만명이었다.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발급건수는 작년말 현재 2천590만개로, 전년말보다 7.1% 증가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5천425만건, 이용액은 33조6천867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8.7%, 1.3% 늘었다.

이 가운데 조회 서비스(4천838만건)는 89.1%를 차지했고 자금이체(591만건)는 10.9%였으며 대출신청은 1천668건이었다.

작년 12월 은행의 입출금·자금이체 처리 건수 가운데 인터넷뱅킹의 비중은 34.1%에 달했다.

자동화기기(CD,ATM)의 40.6%에 이어 두 번째다. 텔레뱅킹은 13.1%, 창구 거래는 12.2%였다.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의 업무처리 비중이 73.8%로 가장 높고 창구거래(15.9%), 텔레뱅킹(5.7%), 자동화기기(4.5%) 순이다.
  •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고객 3,700만명 돌파
    • 입력 2014-02-10 13:24:55
    연합뉴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수가 3천7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3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작년 말 현재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실인원이 아닌 등록인원 단순 합산)은 4천993만명으로, 1년 전보다 1천284만명(34.6%)이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3천719만명으로, 1천332만명(55.2%) 늘어났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31.1%), 20대(30.9%), 40대(19.9%) 등 순이다. 그러나 50대의 비중이 2012년 말 8.4%에서 작년 말 10.0%로, 60대 이상도 같은 기간 2.6%에서 3.5%로 급등하면서 20∼30대의 비중은 65.6%에서 62.0%로 오히려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의 비중이 2012년말 46.2%에서 47.1%로 높아졌다. 특히 남성은 30대(32.5%)의 비중이 제일 높은 반면, 여성은 20대(33.4%) 이용자가 제일 많았다.

모바일뱅킹 중 IC칩 방식(433만명)과 VM 방식(842만명)의 일반 휴대전화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각각 1.1%, 3.7% 감소했다.

지난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2천158만건(스마트폰 기반 2천130만건)으로, 전년말보다 66.7% 증가했다.

이로써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건수에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뱅킹의 비중은 2012년 28.0%에서 지난해 39.2%로 상승했다. 이 비중은 2010년 2.7%, 2011년 15.1%였다.

모바일뱅킹의 이용은 단순 조회가 90.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10.3%는 자금 이체였다.

그럼에도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액(자금이체)은 1조4천133억원(스마트폰 기반 1조3천694억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어나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자금이체가 1조원 시대에 돌입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은 작년말 현재 9천549만명으로, 1년 전보다 906만명(10.5%)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0.7%로 가장 많고 40대(24.2%), 20대(22.0%), 50대(13.6%), 60대 이상(6.6%), 10대(3.0%) 순이다. 성별로는 아직 남성(53.5%)이 여성(46.5%)보다 많았다.

최근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실이용 고객은 4천753만명이었다.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발급건수는 작년말 현재 2천590만개로, 전년말보다 7.1% 증가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5천425만건, 이용액은 33조6천867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8.7%, 1.3% 늘었다.

이 가운데 조회 서비스(4천838만건)는 89.1%를 차지했고 자금이체(591만건)는 10.9%였으며 대출신청은 1천668건이었다.

작년 12월 은행의 입출금·자금이체 처리 건수 가운데 인터넷뱅킹의 비중은 34.1%에 달했다.

자동화기기(CD,ATM)의 40.6%에 이어 두 번째다. 텔레뱅킹은 13.1%, 창구 거래는 12.2%였다.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의 업무처리 비중이 73.8%로 가장 높고 창구거래(15.9%), 텔레뱅킹(5.7%), 자동화기기(4.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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