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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대작 ‘명량’…7월 30일 개봉 확정
입력 2014.02.10 (13:53) 수정 2014.02.10 (14:39) 방송·연예
제작비 150억 원의 대작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가 오는 7월 30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박해일 주연의 '최종병기-활'을 만든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인 '명량-회오리 바다'는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순제작비만 15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명량-회오리 바다'는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7월부터 8월 사이에 강동원,하정우 주연의 '군도-민란의 시대'(감독:윤종빈,배급:쇼박스)와 손예진,김남길이 호흡을 맞춘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이석훈,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등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사극 영화들과 흥행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 영화들 가운데 가장 먼저 배급일을 결정한 배급사CJ 엔터테인먼트는 "전라남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 촬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해상 전쟁의 볼거리와 액션을 담아냈다"며 '명량-회오리 바다'의 흥행 성적에 자신감을 보였다.
  • 150억 대작 ‘명량’…7월 30일 개봉 확정
    • 입력 2014-02-10 13:53:43
    • 수정2014-02-10 14:39:57
    방송·연예
제작비 150억 원의 대작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가 오는 7월 30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박해일 주연의 '최종병기-활'을 만든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인 '명량-회오리 바다'는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순제작비만 15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명량-회오리 바다'는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7월부터 8월 사이에 강동원,하정우 주연의 '군도-민란의 시대'(감독:윤종빈,배급:쇼박스)와 손예진,김남길이 호흡을 맞춘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이석훈,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등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사극 영화들과 흥행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 영화들 가운데 가장 먼저 배급일을 결정한 배급사CJ 엔터테인먼트는 "전라남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 촬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해상 전쟁의 볼거리와 액션을 담아냈다"며 '명량-회오리 바다'의 흥행 성적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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