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준비와 관련해 북한이 풍계리 일대에서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지만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임박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국방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서도 동창리 일대 미사일 발사도 기초적 준비 과정을 식별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과거 사례에서 보듯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은 연계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국방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서도 동창리 일대 미사일 발사도 기초적 준비 과정을 식별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과거 사례에서 보듯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은 연계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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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북 풍계리 핵실험 준비 완료…임박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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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0 14:18:13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준비와 관련해 북한이 풍계리 일대에서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지만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임박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국방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서도 동창리 일대 미사일 발사도 기초적 준비 과정을 식별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과거 사례에서 보듯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은 연계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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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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