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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공기관 개혁, 노동계와 소통해야”
입력 2014.02.10 (14:18) 정치
민주당은 정부가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면서 불통과 배제의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에 둔 개혁 프레임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공부문민영화저지특위' 설훈 위원장은 오늘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조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총은 공공기관 개혁지침을 전면 거부하고 총파업 투쟁까지 선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중점관리 공공기관을 지정하고, 개혁 이행 계획을 제출받았지만, 이는 획일적인 지침으로 만들어진 억지 대책이라며, 낙하산 인사 근절을 비롯한 종합적 원인 규명과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통을 위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노동계의 참여를 보장하고, 국회에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 등을 제안했습니다.
  • 민주 “공공기관 개혁, 노동계와 소통해야”
    • 입력 2014-02-10 14:18:13
    정치
민주당은 정부가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면서 불통과 배제의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에 둔 개혁 프레임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공부문민영화저지특위' 설훈 위원장은 오늘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조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총은 공공기관 개혁지침을 전면 거부하고 총파업 투쟁까지 선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중점관리 공공기관을 지정하고, 개혁 이행 계획을 제출받았지만, 이는 획일적인 지침으로 만들어진 억지 대책이라며, 낙하산 인사 근절을 비롯한 종합적 원인 규명과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통을 위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노동계의 참여를 보장하고, 국회에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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