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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 강원 동해안 83개교 11일 휴업
입력 2014.02.10 (19:07) 수정 2014.02.10 (19:07) 연합뉴스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10일 166개 학교가 임시 휴업한 강원 동해안 지역은 11일 83개 학교가 임시 휴업한다.

강원도 교육청은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초·중·고 207곳 가운데 40%인 83개 학교가 11일에도 임시 휴업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시 휴업 학교는 초등학교 64곳, 중학교 13곳, 고교 4곳, 특수학교 1곳, 유치원 1곳 등이다.

이와 함께 삼척초교 등 5곳은 개학을 연기했고, 고성 거진중학교 등 2곳은 등교시간을 늦추기로 했다.

그러나 104개 학교는 정상 등교하고 나머지 13개 학교는 종업식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설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시 휴업은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지만, 교사 등 교직원은 출근하는 것으로 휴교와는 다르다.
  • ‘눈 폭탄’ 강원 동해안 83개교 11일 휴업
    • 입력 2014-02-10 19:07:23
    • 수정2014-02-10 19:07:39
    연합뉴스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10일 166개 학교가 임시 휴업한 강원 동해안 지역은 11일 83개 학교가 임시 휴업한다.

강원도 교육청은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초·중·고 207곳 가운데 40%인 83개 학교가 11일에도 임시 휴업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시 휴업 학교는 초등학교 64곳, 중학교 13곳, 고교 4곳, 특수학교 1곳, 유치원 1곳 등이다.

이와 함께 삼척초교 등 5곳은 개학을 연기했고, 고성 거진중학교 등 2곳은 등교시간을 늦추기로 했다.

그러나 104개 학교는 정상 등교하고 나머지 13개 학교는 종업식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설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시 휴업은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지만, 교사 등 교직원은 출근하는 것으로 휴교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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