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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뒤쫓는 박세영의 ‘질주’
입력 2014.02.10 (19:31) 수정 2014.02.10 (23:32) 포토뉴스
빅토르 안 뒤쫓는 박세영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빅토르 안과 맞대결 벌이는 박세영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질주하는 박세영과 빅토르 안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한국 박세영(오른쪽)이 러시아 빅토르 안(안현수)을 뒤쫓아 가고 있다.
힘차게 코너 돌고 있는 박세영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힘차게 코너를 돌고 있다.
역주하는 신다운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한국 신다운이 역주하고 있다.
코너 돌다가 넘어지는 중국 선수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신다운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힘차게 코너를 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시징난이 코너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코너 돌다가 넘어지는 중국 선수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신다운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힘차게 코너를 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시징난이 코너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역주하는 신다운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한국 신다운이 역주하고 있다.
이한빈의 여유로운 질주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한국 이한빈이 여유있게 링크를 질주하고 있다.
역주하는 박세영과 빅토르 안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한국 박세영(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러시아 빅토르 안(안현수)을 뒤쫓아 가고 있다.
역주하는 박세영과 빅토르 안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빙판을 가르고 있다.
뒤엉켜 넘어지는 신다운과 이한빈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선두로 달리던 한국 신다운과 이한빈이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뒤엉켜 넘어지는 신다운과 이한빈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선두로 달리던 한국 신다운과 이한빈이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안타까운 뒤엉켜 신다운과 이한빈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선두로 달리던 한국 신다운과 이한빈이 뒤엉켜 넘어진 뒤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이럴수가! 한국 선수끼리 충돌 ‘망연자실’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선두로 달리던 한국 신다운이 이한빈과 함께 넘어진 뒤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역주하는 심석희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가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ｍ 예선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역주하는 심석희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한국 심석희가 역주하고 있다.
동메달을 러시아에!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두팔을 들어 환호하는 관중에 화답하고 있다.
러시아 국기 펄럭~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동메달 땄어요
1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1위 캐나다 샤를 아믈렝, 2위 중국 한톈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빅토르 안 뒤쫓는 박세영의 ‘질주’
    • 입력 2014-02-10 19:31:32
    • 수정2014-02-10 23:32:01
    포토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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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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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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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날쌘돌이' 박세영이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예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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