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60대 어린이 집 흉기 난동
입력 2014.02.10 (19:47)
수정 2014.02.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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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경찰서는,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와 어린이를 위협한 혐의로 70살 오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오 씨는 오늘 오후 7시쯤 전남 순천의 한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 25살 김 모 씨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어린이 집에는 김 씨 등 교사 세 명과 원생 두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육아 제도에 불만이 있다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오늘 오후 7시쯤 전남 순천의 한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 25살 김 모 씨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어린이 집에는 김 씨 등 교사 세 명과 원생 두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육아 제도에 불만이 있다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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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60대 어린이 집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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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0 19:47:09
- 수정2014-02-10 20:50:01
전남 순천 경찰서는,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와 어린이를 위협한 혐의로 70살 오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오 씨는 오늘 오후 7시쯤 전남 순천의 한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 25살 김 모 씨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어린이 집에는 김 씨 등 교사 세 명과 원생 두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육아 제도에 불만이 있다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오늘 오후 7시쯤 전남 순천의 한 어린이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교사 25살 김 모 씨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어린이 집에는 김 씨 등 교사 세 명과 원생 두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육아 제도에 불만이 있다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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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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