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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4년 만의 폭설…진부령 122m 쌓여
입력 2014.02.10 (21:02) 수정 2014.02.10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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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릉 도심도 1미터 넘게 눈이 왔는데요. 24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입니다.

이 시각에도 눈이 계속 오고 있는 강릉으로 갑니다. 박효인 기자? 아직도 눈이 계속 오는군요?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있는 강릉 도심에는 보시는 것처럼 지금도 끊임없이 눈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닷새째 폭설입니다.

강릉 도심은 1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지난 1990년 이래 24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입니다.

이 같은 폭설에 도심은 온통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여전히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이 12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107.5, 동해 85.5 센티미터 등입니다.

폭설이 그치지 않으면서 강원도 동해안 각 시군들은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금도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주요 구간 14개 노선에 제설장비 수십여 대가 투입돼 밤샘 제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단 눈이 내리는 야간에는 쌓인 눈을 길 옆에 임시로 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더 문제는 이번 눈이 내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사나흘 후에 또다시 폭설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동해안 시군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 강릉 24년 만의 폭설…진부령 122m 쌓여
    • 입력 2014-02-10 21:05:06
    • 수정2014-02-10 22:42:53
    뉴스 9
<앵커 멘트>

강릉 도심도 1미터 넘게 눈이 왔는데요. 24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입니다.

이 시각에도 눈이 계속 오고 있는 강릉으로 갑니다. 박효인 기자? 아직도 눈이 계속 오는군요?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있는 강릉 도심에는 보시는 것처럼 지금도 끊임없이 눈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닷새째 폭설입니다.

강릉 도심은 1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지난 1990년 이래 24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입니다.

이 같은 폭설에 도심은 온통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여전히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이 122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107.5, 동해 85.5 센티미터 등입니다.

폭설이 그치지 않으면서 강원도 동해안 각 시군들은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금도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주요 구간 14개 노선에 제설장비 수십여 대가 투입돼 밤샘 제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단 눈이 내리는 야간에는 쌓인 눈을 길 옆에 임시로 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더 문제는 이번 눈이 내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사나흘 후에 또다시 폭설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동해안 시군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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