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 오늘 방한…‘남북 접촉’ 후속조치 협의
입력 2014.02.13 (05:04)
수정 2014.0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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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동 지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늘 오후 1박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방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뒤,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양국 장관은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핵 문제 등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의 동북아 정세와 한미 동맹 발전 방안, 오는 4월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관한 협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방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뒤,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양국 장관은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핵 문제 등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의 동북아 정세와 한미 동맹 발전 방안, 오는 4월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관한 협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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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리 미 국무 오늘 방한…‘남북 접촉’ 후속조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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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5:04:16
- 수정2014-02-13 09:49:00
아시아·중동 지역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늘 오후 1박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방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뒤,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양국 장관은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핵 문제 등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의 동북아 정세와 한미 동맹 발전 방안, 오는 4월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관한 협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방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뒤,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양국 장관은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핵 문제 등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의 동북아 정세와 한미 동맹 발전 방안, 오는 4월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관한 협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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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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