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6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홈 경기에 창단 36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예전 실업농구 삼성전자 시절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 유니폼은 15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2층 복도에서 판매한다.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 선착순 10명에게는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데프콘이 축하 공연을 하고 경기 시작 전 2층 출입구에서는 창단 기념 떡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예전 실업농구 삼성전자 시절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 유니폼은 15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2층 복도에서 판매한다.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 선착순 10명에게는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데프콘이 축하 공연을 하고 경기 시작 전 2층 출입구에서는 창단 기념 떡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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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주년 맞은 삼성, 올드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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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9:41:39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6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홈 경기에 창단 36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예전 실업농구 삼성전자 시절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 유니폼은 15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2층 복도에서 판매한다.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 선착순 10명에게는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데프콘이 축하 공연을 하고 경기 시작 전 2층 출입구에서는 창단 기념 떡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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