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강원 영동 폭설 현장에 제설장비 2백여 대와 인력 천8백여 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오늘과 내일 경기도 공무원 240명 등 770명의 인력과 다목적 제설차 등 장비 32대를 강원도에 지원합니다.
이밖에도 오는 15일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복구 완료까지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오늘과 내일 경기도 공무원 240명 등 770명의 인력과 다목적 제설차 등 장비 32대를 강원도에 지원합니다.
이밖에도 오는 15일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복구 완료까지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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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폭설 복구에 천8백여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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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17:24:03
경기도가 강원 영동 폭설 현장에 제설장비 2백여 대와 인력 천8백여 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오늘과 내일 경기도 공무원 240명 등 770명의 인력과 다목적 제설차 등 장비 32대를 강원도에 지원합니다.
이밖에도 오는 15일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복구 완료까지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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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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