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예정대로… 상호 비방 중지 합의
남북이 한미연합훈련과 관계없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상호 비방 중상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공공 빛 821조 원…“빛 많은 기관부터 개혁”
정부가 처음으로 산출한 공공 부문 부채 규모가 82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 1인당 천6백만 원 꼴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빚이 많은 LH와 한전 등 거대 공기업들부터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내주 초 또 ‘눈 폭탄’… 제설 작업 ‘사투’
아흐레 동안 눈이 내린 영동지방에 월요일부터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동해안 지방에선 각종 장비가 총동원돼 제설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밸런타인 대신 안중근… 기념관도 ‘북적’
'발렌타인 데이' 대신 105년 전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을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확산 되는 가운데, 지난달 개관한 중국 하얼빈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도 답사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공무원 간첩 사건’ 檢 증거 조작 파문
화교 출신 서울시 직원이 간첩 협의로 붙잡힌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제출한 증거 자료가 위조됐다고 중국 당국이 확인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남북이 한미연합훈련과 관계없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상호 비방 중상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공공 빛 821조 원…“빛 많은 기관부터 개혁”
정부가 처음으로 산출한 공공 부문 부채 규모가 82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 1인당 천6백만 원 꼴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빚이 많은 LH와 한전 등 거대 공기업들부터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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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레 동안 눈이 내린 영동지방에 월요일부터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동해안 지방에선 각종 장비가 총동원돼 제설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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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대신 105년 전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을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확산 되는 가운데, 지난달 개관한 중국 하얼빈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도 답사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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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
- 입력 2014-02-14 20:38:04
- 수정2014-02-14 22:24:46

‘상봉’ 예정대로… 상호 비방 중지 합의
남북이 한미연합훈련과 관계없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상호 비방 중상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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