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김해진 ‘가능성 보여준 멋진 무대’

입력 2014.02.21 (02:28) 수정 2014.02.21 (02:42)
박소연-김해진 ‘가능성 보여준 멋진 무대’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착지 성공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넘어지는 박소연 한국 피겨 대표팀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후 착지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가능성 보여준 아름다움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키즈'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감 있는 연기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스핀도 아름답게~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스핀을 돌고 있다.
연아언니처럼 느낌있게~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키즈' 박소연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미끌어졌어요’ 한국 피겨 대표팀 김해진이 1일 오전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을 마친 뒤 미끄러진 곳을 가리키며 아쉬워하고 있다.
감정연기 최고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발끝을 응시하며 한국 피겨 대표팀 김해진이 1일 오전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열연하고 있다.
유연하게~ 한국 피겨 대표팀 김해진이 1일 오전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열연하고 있다.
‘너무 속상해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 도중 펜스에 부딪힌 것 때문에 아쉬워하며 키스앤크라이존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펜스에 걸려 꽈당!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키즈'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던 중 펜스에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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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21 02: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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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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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박소연과 김해진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모습. 이날 박소연과 김해진은 142.97, 149.48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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